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칼리버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연출 ==== ||<#FFFFFF> '''[[Fate/stay night]] Heavens Feel 루트''' || ||[[파일:external/images4.wikia.nocookie.net/BlackExcalibur.jpg|width=100%]]|| ||<#e3e2e3> 게임 내 연출은 기존의 엑스칼리버 보다 상당히 파워업한 느낌. 레아르타 누아에서는 가로베기의 CG가 추가되었다.[* 위의 CG는 [[라이더(5차)|라이더]]의 [[벨레로폰(Fate 시리즈)|벨레로폰]] + 시로의 [[로 아이아스]]와 정면으로 맞붙는 장면.] || ||<#FFFFFF> '''[[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]]''' || ||[[파일:프) 엑스칼리버 모르건.jpg|width=100%]] || || [[http:/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typemoon/images/6/67/Saber_Alter.gif/revision/latest?cb=20151018162709|GIF]] || ||<#e3e2e3> 흑화 영령화로 인해 세이버 얼터의 스탯 전반이 한두 단계 떨어진 상태라고 하는데도 압도적인 묘사를 보여준다. 퀼리티는 페스나보다 좋다. 다만 위의 이리야의 투영 엑스칼리버보다는 떨어지는 듯. || ||<#FFFFFF><|2> '''[[Fate/Grand Order]]''' || [[http:/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typemoon/images/e/e4/Excalibur_morgan_FGO.gif/revision/latest?cb=20150809102858|GIF]] || [[http:/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typemoon/images/c/c5/Excalibur_Morgan_FGO_santa.gif/revision/latest?cb=20151220113826|GIF]] || || [[세이버 얼터]] || [[산타 얼터]] || ||||<#FFFFFF> '''[[극장판 Fate/stay night [Heaven's Feel] ]]''' || || [[파일:GIF 2021-04-05 오전 1-13-51.gif|width=100%]] || [[파일:GIF 2021-04-05 오전 1-17-18.gif|width=100%]] || || [[파일:GIF 2021-04-05 오전 1-21-13.gif|width=100%]] || [[파일:GIF 2021-04-05 오전 1-23-25.gif|width=100%]] || ||<-2><#e3e2e3> 거의 매번 격이 다른 보구 연출을 보여준 ufotable이 손댄 것답게, 압도적인 분위기의 bgm이 흐르는 가운데, 역대급 화력으로 보는 이들을 침묵시킨다. 갑주를 입자마자 크게 엑스칼리버를 휘두르는데, [[상전벽해|들판이건 아인츠베른 성벽이건 그 한 방에 휩쓸려 사라지며, 보라빛 잔불이 일렁이고 진흙이 찰랑대는 지옥도가 펼쳐진다.]] 그리고 제자리에서 이런 일격을 휙휙 가볍게 난사해서 버서커를 압도한다. 바로 1장에서 [[세이버(5차)|자신의 다른 면모]]가 버서커에게 압도당했기에 그 위용이 더 돋보이는 편.[* 심지어 세이버 본인에게 유리한 지형으로 버서커를 유인해 싸웠던 UBW 루트의 전투와 비교해도 압도적인데 UBW에선 지형 효과를 통해 적절한 회피 및 돌격을 병행하며 공격했지만 피부에 상처가 남는 수준으로 그치고, 풍왕결계를 이용한 제트 분사 돌격&영거리 풍왕철퇴를 쓰고 나서야 버서커를 양단하고 목숨을 하나 빼앗았다. 그러나 여기선 그림자가 내던진 버서커가 위를 지나갈 때 검을 오버핸드로 내리치는 것만으로 버서커를 양단했다.] 특히 최후의 일격은 아인츠베른 숲까지 양단하고 그리스 최고의 영웅조차도 버티지 못한 채 산화되는 연출이 인상적. 페그오의 첫 특이점인 염상오염도시 후유키에 남은 도시를 가로지르며 불탄 흔적을 어떻게 새겼는지 짐작하게 만들었다. 거기다 4차 세이버가 거대 수마를 날려버릴 때, 물방울들이 튀어오르며 그녀를 비춰 신성한 느낌을 더 돋보이게 한 것과는 대조되게, 흑화 세이버가 최후의 일격을 날릴 때에는 붉은 불꽃들이 깜빡이다 사라져 지옥불을 연상시켰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